오피니언

마이클 창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지난 1989년 역대 최연소로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을 정복한 마이클 창이 올해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에 자리잡은 테니스 명예의 전당 위원회는 24일 창과 세계적 스포츠 매니지먼트회사인 IMG의설립자 마크 매코맥, ‘테니스 위크’ 발행인 진 스콧 등 세 명을 올해 명예의 전당 입회자로 뽑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