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대한생명,험금지급 능력 최고등급 받아

대한생명은 1일 한신정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2년 연속 보험금 지급능력 문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생명은 "영업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고 있고 고객 수가 700만명이 넘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총자산은 지난해 기준으로 52조원이며 보험계약 규모는 251조원, 지급여력비율은 207.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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