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카드,백혈병 어린이 지원 나서

삼성카드는 25일 유아복 전문점인 `모아 베이비`와 푸른싹 가맹점에 대한 계약을 체결, 매년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3,000만원 상당의 용품을 무상으로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오는 4월10일부터 5월15일까지 모아 베이비에서 상품을 구입할 경우 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과 경품이벤트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정록 (생활산업부 차장) jrya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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