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금형제조 전문업체 성일은 성인병과 복부미만을 예방할 수 있는 복합 진동운동기 '스마트 베키(모델명: SB-10)'를 개발, 판매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구성득 연구소장은 '스마트 베기는 모터의 강력한 회전력을 진동 에너지(널뜀방)로 전환시켜 지방을 분해하고 근력을 강화시켜 주는 제품'이라며 '10분만 가만히 서 있어도 2시간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