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21~24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의료기기전인 '제33회 메디카'에 한국관을 구성,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진흥회는 총 26개사 참가한 이 한국관 운영으로 1억달러의 수출상담및 3,000만달러 이상의 계약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