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中 또 사스의심환자 발생

중국 광둥성의 광저우에서 세번째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감염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 보도했다.이 환자는 4~5일 전부터 고열 증세를 나타내다 최근 병원에 입원했으며, 중국 보건당국은 이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다. 환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윤석기자 yoep@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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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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