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동안 전국 26개 야마하음악교실의 각 코스에 등록하는 수강생들은 선물과 수강료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 2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애플코스’에 처음 등록하는 수강생에게는 푸푸루 인형과 에코백을 증정한다. 관현악·실용음악코스에 처음 등록하는 수강생에게는 첫 달 수강료 50%를 할인해 준다. 3인 이상 단체 등록하면 등록자 모두가 3개월 간 1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야마하음악교실 관현악·실용음악 코스는 기타, 드럼, 색소폰, 바이올린, 팝피아노,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들로 구성돼 있어 본인이 원하는 악기를 선택해 배울 수 있다. 서울 삼성동 센터에서 운영 중인 그룹레슨 클래스는 인근 직장인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음악교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겨울 방학을 이용해 음악교육을 시작하려는 어린이들과 취미로 악기를 배우고 싶어하는 성인들이 부담없이 레슨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를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음악교실 공식 홈페이지(www.yamahaschool.co.kr) 또는 고객지원센터(02-3467-336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