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강신철)는 22일 지난 7월부터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모니터링한 결과 대부분의 회원 게임사들이 확률을 공개하는 등 자율 규제를 지켰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게임물 82개 중 90%인 74개 게임이 자율규제를 준수하고 있었다"면서 "플랫폼별로 온라인 게임은 89%, 모바일 게임은 91% 높은 준수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협회는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PC방 게임순위 정보사이트인 게임트릭스의 'PC방사용시간점유율' 100위 내 온라인 게임과 오픈마켓 상위 100위 내 모바일게임 등 총 82종을 대상으로 자율규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김지영기자
협회 측은 "게임물 82개 중 90%인 74개 게임이 자율규제를 준수하고 있었다"면서 "플랫폼별로 온라인 게임은 89%, 모바일 게임은 91% 높은 준수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협회는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PC방 게임순위 정보사이트인 게임트릭스의 'PC방사용시간점유율' 100위 내 온라인 게임과 오픈마켓 상위 100위 내 모바일게임 등 총 82종을 대상으로 자율규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김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