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대표 브랜드 라비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담은 라비다 퍼퓸드 핸드크림 2종을 출시했다.
라비다 퍼퓸드 핸드크림은 6가지 식물성 오일을 240시간 동안 발효한 오일 복합체가 거칠고 메마른 손을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이 제품은 마치 파라핀 케어를 받은 듯 부드러운 느낌을 더해주기 때문에 ‘파라핀 핸드크림’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또한 유분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신개념 포뮬라를 인해 사용 직후 일상생활을 해도 불편함이 없으며 휴대폰을 사용할 때 지문이 묻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핸드크림은 관능적인 향의 미드나잇 홀릭과 로맨틱 향의 스위티부케 2종이다. 미드나잇 홀릭은 홀리데이 시즌 사랑에 빠지는 묘약처럼 강렬하고 매혹적인 느낌을 전달해주는 플로랄 파우더 계열의 향을 담았다. 스위티 부케는 달콤한 설렘을 담은 향으로 은은하고 부드러운 매력이 담긴 플로랄 프루티 계열의 향이다.
김영태 코리아나 마케팅팀 팀장은 “라비다 퍼퓸드 핸드크림은 바르는 순간 파라핀 케어를 받은 것처럼 촉촉함을 선사하며 사용 직후에도 끈적이는 느낌 없이 깔끔하게 쓸 수 있다”며 “라비다 핸드크림은 주름개선 기능과 함께 은은한 향까지 더해진 특별한 홀리데이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새롭게 출시된 라비다 퍼퓸드 핸드크림 2종은 전국 250여 개의 코리아나 뷰티센터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