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수다방]8회-직장인, 사표를 품다



검색 포털사이트에서 늘 직장인 검색 순위 상위를 차지하는 두 글자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슴에 품어봤을 법한 ‘사표’입니다.


직장인들이 사표를 쓰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꿈을 찾아서. 직장에 롤모델이 없어서.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서.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이밖에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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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다방에서는 직장의 금기어 ‘사표’를 도마 위에 올려봤습니다. 그렇게도 꿈꿨던 회사가 몇년만 지나도 출근하고 싶지 않은 직장이 되버리는 현실. 왜 그럴까요. 지금 사표를 품은 당신 정말 사표를 써도 되는 걸까요? 송주희, 김경미, 김민정기자가 명쾌하게 풀어봅니다.

또 한 가지. 드디어 여수다방이 여수로 떠납니다. 이번 편은 여수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촬영했답니다. 다소 화질이 불안정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수다방 supia927@sed.co.kr

서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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