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최신원 SKC 회장, SK그룹 자선바자회

SK그룹이 10일 서울 코레일 용산역 실내 광장에서 임직원과 SK스포츠단 소속 선수들, 연예인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층 난방비와 방한용품 지원을 위한 ‘제 13회 SK그룹 공동 바자회’를 열었다. 프로야구 SK와이번스 최정(앞줄 왼쪽부터) 선수, 최신원 SKC회장, 고은아 행복한나눔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바자회 물품을 시민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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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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