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종 ㈜한화 대표가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분향하고 있다. 이날 ㈜한화·한화테크윈·한화탈레스 등 한화그룹 방산 3사 임직원 110여명은 시무식 대신 현충원 참배로 새해를 맞았다. /사진제공=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