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오늘의 자동차] 람보르기니 서울, 영동대로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

폭스바겐그룹의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는 국내 신규 딜러사인 SQDA 모터스가 이달 중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622에 새로운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람보르기니 서울‘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급 주거지 및 특급 호텔과 레스토랑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새로운 쇼룸에는 고급스러운 CI 디자인이 적용됐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자리에 갖춰져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지나르도 버톨리 람보르기니 한국 지사장은 “이번 신규 전시장 오픈이 한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럭셔리 카 시장에 이해가 깊은 SQDA 모터스를 통해 한국 내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오픈 예정인 람보르기니 서울 신규 전시장 모습. 운영은 SQDA 모터스가 한다./사진제공=람보르기니 서울<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오픈 예정인 람보르기니 서울 신규 전시장 모습. 운영은 SQDA 모터스가 한다./사진제공=람보르기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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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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