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롯데-기업은행 협력사 상생펀드 확대 협약

[롯데] 상생펀드확대MOU1

이인원(왼쪽) 롯데정책본부 부회장과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빌딩에서 롯데 협력사들의 대출 이자를 감면해 주기 위한 상생펀드를 4,4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확대하는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2010년부터 롯데로부터 받은 예탁금을 활용해 롯데 계열사가 추천하는 중소협력기업에 최대 20억원의 대출과 이자 감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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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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