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SM6로 또 한번의 비상할 것"

1.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

지난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임직원과 협력회사 대표 등 1,500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르노삼성차 판매결의 대회 '2016 네트워크 컨벤션' 행사에서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프로보 사장은 "SM6를 통해 또 한 번의 비상을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그동안 준비해온 에너지를 폭발시켜 판도를 바꿔놓자는 의미에서 행사 테마를 '빅뱅을 위한 준비'로 잡고 신형 세단 SM6를 직원들에 처음 공개했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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