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연탄 나르는 한국지멘스 봉사단






한국지멘스 직원들로 구성된 ‘더 나눔 봉사단’ 단원들이 지난 22일 서울 노원구의 소외이웃들을 찾아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더 나눔 봉사단은 이날 1,000만원의 기부금도 전달했다. 한국지멘스는 지난 2013년부터 이 지역 일대에서 꾸준히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여 왔다. /사진제공=한국지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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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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