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산더미 택배… 설 배송전쟁 시작

'설 앞두고 택배가 산더미'3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26일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설을 앞두고 산더미처럼 밀려든 택배와 소포를 분주히 처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설 특수기간의 우편물이 평상시의 1.3배에 달하는 1,270만여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명절 전에 우편물을 전달하려면 가급적 다음달 1일 이전에 발송을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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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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