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중구 뚜레쥬르 제일제당사옥점에서 팝아티스트 찰스 장과 모델들이 뚜레쥬르 '하트투하트(Heart to Heart)'시리즈 등 밸런타인데이 시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뚜레쥬르는 독특한 선과 강렬한 색감을 활용한 팝 아티스트 찰스 장의 작품 ‘해피하트’를 적용한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시즌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권욱기자
27일 오전 서울 중구 뚜레쥬르 제일제당사옥점에서 팝아티스트 찰스 장과 모델들이 뚜레쥬르 '하트투하트(Heart to Heart)'시리즈 등 밸런타인데이 시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뚜레쥬르는 독특한 선과 강렬한 색감을 활용한 팝 아티스트 찰스 장의 작품 ‘해피하트’를 적용한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시즌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