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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어려운 어촌 지역민 위한 생필품 지원
입력2016.01.27 15:33:15
수정
2016.01.27 15:33:15
이원태(오른쪽) 수협은행장이 27일 강원도 동해시수협을 방문해 김창진 동해시수협조합장에게 어려운 어촌 지역민 지원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협은행 임직원은 오는 1일까지 전국 9개 지역 총 1,150가구의 어촌 지역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수협은행
-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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