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쌀쌀한 겨울에도 LG 에어컨 인기는 '후끈'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LG전자 에어컨 공장에서 지난달 28일 직원들이 휘센 듀얼에어컨 신제품 조립에 몰두하고 있다. LG전자는 계절에 상관없이 에어컨 수요가 늘면서 이달 말까지 생산량 목표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늘려잡고 에어컨 생산공장을 완전 가동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LG전자 에어컨 공장에서 지난달 28일 직원들이 휘센 듀얼에어컨 신제품 조립에 몰두하고 있다. LG전자는 계절에 상관없이 에어컨 수요가 늘면서 이달 말까지 생산량 목표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늘려잡고 에어컨 생산공장을 완전 가동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LG전자 에어컨 공장에서 지난달 28일 직원들이 휘센 듀얼에어컨 신제품 조립에 몰두하고 있다. LG전자는 계절에 상관없이 에어컨 수요가 늘면서 이달 말까지 생산량 목표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늘려잡고 에어컨 생산공장을 완전 가동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LG전자 에어컨 공장에서 지난달 28일 직원들이 휘센 듀얼에어컨 신제품 조립에 몰두하고 있다. LG전자는 계절에 상관없이 에어컨 수요가 늘면서 이달 말까지 생산량 목표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늘려잡고 에어컨 생산공장을 완전 가동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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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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