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직원들이 4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설맞이 행복 나눔 상자'를 직접 꾸리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과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이날 설 용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행복 나눔 상자를 인천 지역의 소외 이웃 20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제공=대우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