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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에 위치한 복고풍 영화 촬영 세트장에서 한국GM의 경차 시대를 이끈 주요 차종과 모델들이 촬영을 하고 있다. 1991년 국민차 시대를 연 한국GM의 티코(왼쪽), 2008년 출시된 마티즈(오른쪽), 2016 더 넥스트 스파크의 모습. 한국GM은 상품성이 개선된 2016 더 넥스트 스파크 출시를 기념해 이달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현금 최대 100만원 할인 또는 36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대대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