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LGU+ 미혼모 자립 돕는 인형 만들기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가족의 품을 기다리는 입양 대기 아기들을 위해 인형을 만드는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인형을 만들 수 있는 인형 키트 구매 비용은 미혼모의 자립을 위해 사용되며 완성된 인형은 홀트아동복지회의 입양 대기 아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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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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