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양

전용 84㎡이하 중·소형 실속평면 아파트 분양열기 후끈~

- ‘광교상현 꿈에그린’ 신분당선 연장구간 최대 수혜지 강남까지 30분대

-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발코니 무상확장 해줘

전용 84㎡이하 중·소형 실속평면 아파트 분양열기 후끈~




지난해 주택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미분양의 무덤이라 불리는 용인에서도 전용 84㎡이하의 중·소형 의 분양열기가 뜨겁다.

용인 수지의 중소형 인기는 극심한 전세난으로 인해 매매 전환 수요가 늘어나면서 금융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중·소형으로 관심이 쏠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런 분위기가 올해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아파트를 분양중인 아파트도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신분당선 연장개통으로 주목 받고 있는 용인 수지구에 전 세대 중 대부분이 중·소형으로 구성된 단지가 현재 분양 중에 있어 화제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62 일대에서 공급되는 한화건설의 ‘광교상현 꿈에그린’이 그 주인공이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전용 84㎡이하가 604가구다. 계약조건 역시 파격적이다. 계약금 1000만원이면 계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발코니 또한 무상으로 확장해 준다. 여기에 주말 이벤트도 진행한다. 견본주택을 방문하신 선착순 100명에 한해 맛짬뽕(4개 묶음)을 제공한다.

‘광교상현 꿈에그린’ 투시도‘광교상현 꿈에그린’ 투시도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8개동, 639가구 전용면적 84~120㎡이다. 신분당선 연장선 상현역과 성복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단지다. 더불어 인근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광교상현IC를 통해 강남으로의 접근이 편리하고,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역시 우수하다. 혁신학교인 매봉초등학교가 배정이 되었으며, 인근에 상현중(혁신학교), 상현고, 서원중, 서원고 등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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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광교산 조망권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단지 내에도 물빛 정원, 풀향기 정원, 카사 파크, 피톤치드 정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약 1만㎡규모의 어린이 공원이 아파트 단지와 접한 위치에 함께 준공된다.

이처럼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교통, 문화 측면에서 광교 롯데아울렛, 광교이마트, 광교호수공원 등 광교의 편의시설과 프리미엄을 누리면서도 친자연적인 입지로 광교산의 자연과 안락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답게 커뮤니티시설도 충실하다. 휘트니스센터, 어린이를 위한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 남/여 독서실, 주민회의실, 어린이집, 샤워실,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무인택배 시스템으로 편리함을 더욱 높였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면이 95%이상을 차지해 관심도가 높다”며 “이뿐만 아니라 지난달 30일 개통된 신분당선 연장구간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판교 및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이달에만 40~50건 이상 계약이 체결되는 등 빠르게 잔여물량이 소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광교상현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62 현장부지 내에 위했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44-6500 /디지털미디어부

[본기사는 해당 업체 자료로 작성됐습니다.]

문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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