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뒤르하이머 부가티 CEO는 “부가티가 단순히 폭스바겐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돈을 벌어다 주는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가티의 구체적인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과거 폭스바겐 그룹에게 부가티는 폭스바겐이 돈을 고려하지 않으면 얼마나 강력한 모델을 만들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델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런 움직임에 변화가 있는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제네바=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464km로 역대 가장 빠른 차 기록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