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하나 뿐인 청첩장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바른컴퍼니가 동판 액자 증정 이벤트를 연다.
바른컴퍼니의 청첩장 브랜드 더카드는 ‘박 인쇄 커스텀 청첩장(고객의 예식 정보를 금박, 은박 등으로 인쇄해 맞춤형으로 제작한 청첩장)’ 론칭 기념으로 3월 31일까지 ‘동판 액자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올해 더카드의 봄 신상품인 박 인쇄 커스텀 청첩장 8종을 주문한 고객 중 선착순 30명에게 맞춤 제작한 동판을 액자로 제작해 증정할 예정이다. 김진영 더카드 매니저는 “청첩장 정보를 그대로 새긴 동판을 액자에 담아 추억을 오래도록 기념하고 간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카드는 지난달 박 인쇄 커스텀 청첩장을 포함해 총 20종의 봄 청첩장 신제품을 선보였다. 브랜드 특징에 맞춰 일러스트, 레이저 커팅, 타이포그래피(활자를 이용한 디자인), 사진 등 다채로운 청첩장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더카드(www.thecard.co.k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