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 하성근 위원이 참석하고 있다. /이호재기자10일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후 이주열 한은총재는 “하성근 위원이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 주장”했다고 말했다. /김상훈기자 ksh25th@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