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SK그룹 창업 지원 프로그램 '청년비상 프로젝트' 개시

한태식(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동국대학교 총장과 장동현 SK그룹 창조경제추진단장이 10일 서울 필동 동국대에서 열린 ‘SK청년비상(飛上) 프로젝트’ 현판 증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K그룹은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학기부터 전국 25개 대학에 158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2년간 2만명이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 이날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동국대에서 25개 대학의 총괄담당 교수와 청년비상 강좌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청년 기업가 정신과 창조경제’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사진제공=SK그룹한태식(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동국대학교 총장과 장동현 SK그룹 창조경제추진단장이 10일 서울 필동 동국대에서 열린 ‘SK청년비상(飛上) 프로젝트’ 현판 증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K그룹은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학기부터 전국 25개 대학에 158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2년간 2만명이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 이날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동국대에서 25개 대학의 총괄담당 교수와 청년비상 강좌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청년 기업가 정신과 창조경제’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사진제공=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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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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