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8일 경기도 시흥목감지구내 마지막 공동주택용지 B9블록(5만7837㎡, 1019가구 규모) 입찰에 총 304개 건설사들이 참여해 1순위 신청 마감됐다고 20일 밝혔다.B-9블록은 전용면적 기준 60~85㎡형의 중소형 아파트 1,019가구를 지을 수 있으며 총 면적은 5만 7,837㎡다.
시흥 목감지구 공동주택용지는 지금까지 총 5개 필지가 분양됐으며, 앞서 분양한 B-8블록(72대 1), A-7블록(407대 1), B-1블록(255대 1), B-2블록(284대 1) 용지들도 높은 경쟁률을 보인바 있다. 한편 LH는 시흥 목감지구 공동주택용지 분양 성공을 바탕으로 내달 B-3블록부터 분양이 시작되는 시흥 장현지구 공동주택용지에도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흥 목감지구 공동주택용지는 지금까지 총 5개 필지가 분양됐으며, 앞서 분양한 B-8블록(72대 1), A-7블록(407대 1), B-1블록(255대 1), B-2블록(284대 1) 용지들도 높은 경쟁률을 보인바 있다. 한편 LH는 시흥 목감지구 공동주택용지 분양 성공을 바탕으로 내달 B-3블록부터 분양이 시작되는 시흥 장현지구 공동주택용지에도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