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SK네트웍스는 “현재 LPG충전소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SK케미칼도 “SK케미칼이 보유 중인 SK건설 지분 28.25%를 매각하고 SK네트웍스가 보유한 LPG충전소 65곳을 인수한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시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