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GS칼텍스, 탈북 아동과 청소년에 심리치유 제공

김기태(뒷줄 왼쪽 세번째부터) GS칼텍스 대외협력실 부사장과 손광주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등이 24일 서울 관악구의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우리들학교’에서 탈북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예술 심리치료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칼텍스와 서울여대 특수치료전문대학원은 이달부터 서울과 경기지역 탈북학생 100명에게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2013년부터 아동심리 치유 사회공헌사업 ‘마음톡톡’을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7,400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GS칼텍스김기태(뒷줄 왼쪽 세번째부터) GS칼텍스 대외협력실 부사장과 손광주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등이 24일 서울 관악구의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우리들학교’에서 탈북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예술 심리치료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칼텍스와 서울여대 특수치료전문대학원은 이달부터 서울과 경기지역 탈북학생 100명에게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2013년부터 아동심리 치유 사회공헌사업 ‘마음톡톡’을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7,400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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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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