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성일환 공항공사 사장 “안전이 최우선 목표”


성일환(62)한국공항공사 신임 사장은 25일 서울 강서구 공항공사 본사 스카이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안전과 보안 등 공항의 핵심기능을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성 신임 사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공군사관학교(26기)를 졸업하고 공군 제17전투비행단장, 공군사관학교장, 공군 참모총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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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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