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LG전자, 대학생 CSR 전문가 키운다



LG전자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인재를 키우는 프로그램인 ‘러브지니(Love Genie)’ 제 3기생 32명을 최근 모집했다. 3기생은 오는 8월 중순까지 환경, 인권 등 주요 분야별 CSR교육을 받고 현장 실습에 투입된다. 러브지니 3기 프로그램 수료자는 향후 LG전자 입사시험중 서류전형 단계에서 가산점을 받게 된다. 약 2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3기생들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LG전자본사에서 발대식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관련기사



정혜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