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중국형 아반떼 '링둥'의 출사표 "年 25만대 팔 것"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가 25일(현지시간) 상하이 엑스포센터에서 신형 아반떼의 현지 전략 모델인 ‘링둥’를 출시하고 중국 준중형 자동차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링둥은 6세대 신형 아반떼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에 현지 특화 사양과 신규 파워트레인, 동급 최고 안전사양이 탑재돼 현지 전략 차종으로 거듭 태어났다. 베이징현대는 올해 링둥을 25만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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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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