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이브자리 "서울 공기를 깨끗하게"

지난 26일 서울 구룡산 인근에서 열린 ‘이브자리 제3회 탄소상쇄숲 조성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침구전문기업 이브자리는 이날 도심 속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시민에게 건강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서초구와 공동으로 6,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사진제공=이브자리지난 26일 서울 구룡산 인근에서 열린 ‘이브자리 제3회 탄소상쇄숲 조성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침구전문기업 이브자리는 이날 도심 속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시민에게 건강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서초구와 공동으로 6,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사진제공=이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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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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