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알립니다

[알립니다] 서울경제 홈피 새 단장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이 모바일퍼스트 시대에 발맞춰 홈페이지(www.sedaily.com)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생활 속에 녹아 있는 빅데이터를 가공한 인포그래픽과 정보제공 서비스, 360도 영상을 이용한 가상현실(VR) 콘텐츠, 독자와 소통하는 새로운 형식의 인터랙티브 뉴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서울경제는 보기 쉬운 뉴스, 공유하기 쉬운 뉴스, 모바일에 최적화된 뉴스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asy to Read’


서울경제 기사는 보기 쉽습니다. 서울경제 홈페이지는 기사 읽기를 방해하는 광고를 일절 배치하지 않습니다.

관련기사



‘Easy to Share’

서울경제 기사는 공유하기 쉽습니다. 클릭 한 번이면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Mobile First’

서울경제 홈페이지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돼 있습니다. ‘반응형 웹’이라는 기법을 적용해 제작된 새로운 홈페이지는 PC나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 환경에 따라 독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하기 좋게 최적의 환경으로 변합니다.

서울경제의 생생한 현장감이 묻어나는 기사는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과 서울경제 앱을 통해 제공됩니다. 지면에 담아내지 못한 영상과 취재의 뒷이야기 등 풍부한 콘텐츠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서울경제 앱의 기사 스크랩 기능을 이용하시면 언제든 관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는 독자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생생한 콘텐츠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입니다. 앞으로 더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경제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나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