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앱은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궁금한 문제를 질문하면 전담 선생님이 답변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생님을 전·현직 학원 강사 및 퇴직 교사 등으로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이외 별도로 상담매니저를 운영하여 학생의 공부계획을 점검하고 공부 외 고민, 진로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 앱은 2시간에 4,000원 4주에 13만2,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이민희 바풀 대표는 “기존의 고비용, 저효율 과외시장에서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에게 친근한 스마트폰을 통해 바풀공부방을 이용하면 쉽고 재미있게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해 성적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