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 부동산 플러스(오후 3시 30분 ~ 5시)
■ 부동산 플러스 다시보기 : http://www.sentv.co.kr/program/landplus/vod
지난달 부터 대출심사 강화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줄었지만, 다세대ㆍ연립과 단독ㆍ다가구 등 일반 주택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1만5,538건으로 2월보다 16%(1만7,984가구) 줄었다. 반면 아파트 이외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되레 증가했다. 다세대ㆍ연립은 1만858가구, 단독ㆍ다가구는 1만6,665가구로 각각 전달 대비 13%(9,528가구), 27%(1만3,077) 증가했다.
2월 신규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분할 상환 등 자금 부담을 느낀 서민들이 아파트보다 일반 주택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분간 다세대·다가구 인기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어떤 지역 어떤 매물이 시장의 관심을 이끌 수 있을까?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에 그 답이 있다.
김보람 MC가 진행하는 ‘부동산 플러스’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고민 상담 시간과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플러스 매물 시간이 이어진다. 1부 시청자 고민 상담 시간은 JJ파트너스의 하영수 소장과 부동산전문가협회 E&R평생교육원의 김정미 원장이 출연, 보유하고 있는 재건축 물건의 문제, 실거주 목적의 신혼집 매수 문제 등 부동산 투자자들의 크고 작은 고민에 세세히 귀 기울인다.
더불어 돈 되는 특급 정보로 구성된 솔루션 매물 시간도 준비돼 있다. 2부 플러스 매물 시간은 미스터 역세권의 박일권 대표, 우경리얼에셋의 홍종진 대표가 출연한다. 박 대표와 홍 대표는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신축 다세대주택과 상가 등 다양한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02-778-474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부동산 문의전화 02-778-4747 / 무료문자 013-336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