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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옷을 새 옷으로…신세계백화점 리폼서비스
입력2016.04.12 18:15:57
수정
2016.04.12 18:15:57
12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사르토 매장에서 모델들이 의류 리폼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00년부터 시작된 사르토는 리폼 전문가들이 셔츠, 바지, 수트 등 모든 옷의 리폼서비스를 5만5,000원부터 90만원까지 리폼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제공한다. /연합뉴스
- 홍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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