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결말에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14일 방송하는 SBS ‘태양의 후예’는 마지막 회로 시청자에게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
특히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30%를 훌쩍 넘으며 큰 인기를 끌어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남다르다.
이에 ‘태양의 후예’의 출연 배우 김민석이 진구와 함께 찍은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김민석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진짜 안녕.. 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민석이 ‘태양의 후예’ 극중 초반 진구와 병원에서 촬영하던 모습이다.
한편 KBS2 ‘태양의 후예’는 오늘 14일 오후 10시 최종화 16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김민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