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선경최종건재단, 고교생 104명에 장학금 전달



최신원(왼쪽) 선경최종건재단 이사장이 20일 경기도 수원 상공회의소에서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최종건 SK그룹 창업회장의 ‘애국보은’ ‘인재양성’을 기리고자 2004년 설립된 재단은 이날 10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금까지 전국 29개 학교 2,288명이 34억원을 받았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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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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