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앞줄 왼쪽에서 7번째) 금융투자협회장과 홍성국(″ 8번째) 미래에셋대우 사장이 23일 경기도 고양시 서서울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제4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개막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증권사·자산운용사 등21개 야구팀이 출전해 오는 10월 결승전까지 총 110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금투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