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열대과일 디저트 부페 ‘올 어바웃 트로피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4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바’에서는 7일부터 8월31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이국적인 열대과일을 이용한 아기자기한 디저트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올 어바웃 트로피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망고와 용과, 코코넛, 패션프루트, 리치, 무화과 등을 이용한 아기자기한 디저트로 구성된 올 어바웃 트로피칼은 케이크를 포함한 약 20종류의 디저트 아이템과 구운 열대과일 슬라이스, 아이스크림, 초콜릿, 마카롱 등을 즐길 수 있다. 달콤한 디저트에 잘 어울리는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카푸치노 등의 커피나,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티, 얼 그레이, 페퍼민트, 퓨어 카모마일 티의 차 메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올 어바웃 트로피칼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무알콜 리치 칵테일 1잔을 웰컴 드링크로 제공한다. 또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와 샐러드, 미니 버거, 스시 등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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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오후 12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2부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가격은 3만5,000원이다.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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