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내 아버지도 세계대전 참전"...부친 사진 든 푸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전승기념일인 9일(현지시간) 당시 참전했던 부친의 사진을 들고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행진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번 행사를 위해 68개국 정상에게 초청장을 보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항의 표시로 미국·유럽 등 44개국이 대거 불참했다. /모스크바=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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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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