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CJ E&M, 케이벨리 주식 취득…지분율 90%

CJ(001040)는 11일 자회사인 CJ E&M(130960)이 융복합 문화사업을 하는 케이밸리의 주식 599만2,000주를 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취득 가격은 1,498억원이며 취득 예정일자는 2017년 9월 30일이다. 취득후 지분율은 90%가 된다. CJ E&M은 중장기적으로 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투자한 것으로 콘텐츠 활용처를 늘린다는 차원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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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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