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3.0 실적평가는 외부전문가 28명으로 구성된 ‘공공기관 정부3.0 평가단’에서 △일하는 방식 혁신 △기관간 협업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실적 △맞춤형 서비스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로 선정됐다.
한국감정원은 ‘부동산시장정보앱’ 출시와 부동산 공공데이터 민간 개방으로 인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동산시장정보앱은 부동산가격과 시장동향, 거래현황 등 25종 부동산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공개하는 정보서비스다.
서종대 한국감정원 원장은 “부동산 전문기관으로서 한국감정원은정부3.0 대국민 체감도 향상과 국민경제와 행복기여를 위한 맞춤형 부동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