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지식재산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근로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접수 받아 최종 45개 참가팀을 선발한 뒤 오프라인 캠프와 IP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진행해 지적재산권을 창출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우수 인력들이 중소기업 현장으로 진출해 기업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