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뉴욕 프리미엄 워터보틀 '스웰' 국내 상륙

스웰보틀스웰보틀




뉴욕 프리미엄 워터보틀 ‘스웰’ 이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지난 달 말 처음 공개된 스웰의 11가지 컬렉션은 다양한 오브제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나무의 질감을 그대로 재현한 우드 컬렉션은 희소성 있는 패턴으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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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뉴욕을 기반으로 시작된 스웰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스타일리시한 컬러를 입혀 매 시즌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애플’ ‘스타벅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론칭하며 완판 신화를 기록한 바 있다.

스웰보틀의 16년 S/S 시즌 컬렉션은 5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 편집숍 웨일런숍, 29cm, 비이커 청담과 한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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