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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쌀' 전달
입력2016.05.16 18:19:36
수정
2016.05.16 18:19:36
박운목(왼쪽 네번째) NH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장이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최성자(왼쪽 다섯번째) 성동장애인복지관 관장에게 ‘사랑의 쌀’ 60포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는 지난 2012년 4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나눔경영 실천 후원 협약’을 체결한 후 매월 지적장애인 작업보조 봉사활동과 기부금 후원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 이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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