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NH농협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쌀' 전달

박운목(왼쪽 네번째) NH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장이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최성자(왼쪽 다섯번째) 성동장애인복지관 관장에게 ‘사랑의 쌀’ 60포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는 지난 2012년 4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나눔경영 실천 후원 협약’을 체결한 후 매월 지적장애인 작업보조 봉사활동과 기부금 후원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박운목(왼쪽 네번째) NH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장이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최성자(왼쪽 다섯번째) 성동장애인복지관 관장에게 ‘사랑의 쌀’ 60포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는 지난 2012년 4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나눔경영 실천 후원 협약’을 체결한 후 매월 지적장애인 작업보조 봉사활동과 기부금 후원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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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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