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016250)은 새로운 대표이사로 안찬규가 선임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복영, 안찬규 공동 대표 이사 체제가 됐다.회사는 공시를 통해 “김선구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으로 신임 공동 대표에 안찬규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